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그룹/경영승계 문제 (문단 편집) === [[범롯데가]] === 일단 현금 보유량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철철 넘친다. 일본 롯데 쪽을 제외하더라도, 당장 [[롯데백화점]], [[롯데마트]], [[롯데제과]], [[롯데칠성]] 등의 유통업 계열사들과 식품계열사들이 전부 '''현찰박치기 장사'''이기 때문.[* [[삼풍백화점 붕괴사고]]가 일어난 직후에도 삼풍그룹이 수천억 원대의 어음을 모두 결제한 전례도 있다.] 결정적으로는 롯데그룹이 삼성에서 먹을 만한 회사는 없다. 이미 범 삼성가의 유통 부문은 [[신세계(기업)|신세계]]와 [[이마트]]로 독립했기 때문이다. 기타 유통관련 회사는 롯데의 같은 업종 계열사들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. 따라서 롯데그룹은 한동안 내부 단속에 주력할 수는 있어도 타 그룹의 계열사를 적극적으로 탐낼 수는 없다. 다만 2016년 [[현대로지스틱스]]를 인수하여 [[롯데택배]]로 사명을 변경하며 택배업에 진출하였다. 그래도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의 화학 사업 부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삼성정밀화학, 삼성BP화학, 삼성SDI 케미칼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한화와 함께 제 몫을 챙긴 편이다. 결국 삼성가 분쟁에 끼어들 여지는 0에 수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